46 예수께서 큰 소리로 불러 가라사대 아버지여 !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 !' 하고 이 말씀을 하신 후 운명하시다

46 E Gesù, gridando con gran voce, disse: Padre, nelle tue mani rimetto lo spirito mio. E detto questo spirò.